‘어서와 한국은’, MBC에브리원 채널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4인방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네만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4인방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네만(가운데)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다시 한 번 MBC에브리원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편 4회는 수도권 기준 4.55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53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 IPTV 등을 포함한 유료매체 전체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7일에 방송된 독일 편 3회 수도권 기준 시청률 3.531%에서 약 1%가 상승하였으며 전국 기준 3.24%에서 0.3% 상승한 수치로 MBC에브리원 론칭 이래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 한 것이다.

또 MBC에브리원의 메인 타깃인 2040 여성 시청률 역시 채널 출범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0 여성 시청률은 6.18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전국 기준 4.334%(닐슨코리아)를 기록, 이날 방영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 주간 방송된 인기 예능 JTBC의 ‘효리네 민박’ (5.296%), SBS ‘동상이몽’ (5.221%) 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경주에서의 한옥 체험과 서울 북한산 등정기가 그려졌다. 한국 자국민조차 잊고 있었던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독일친구들의 깊이 있는 관심과 새로운 시각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 5회에서는 독일 친구들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