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수원 편 마지막 이야기…제작진·도전자도 놀랐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푸드트럭 존 /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푸드트럭 존 / 사진제공=SBS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이후 뜨거웠던 관심을 받은 수원 푸드 트레일러 존의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수원 남문시장 ‘푸드 트레일러 존’에는 오픈 전부터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고, 긴 대기 줄 행렬에 스파게티 푸드 트레일러 도전자는 “준비 하나도 안 됐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요리 중 자꾸만 실수를 연발하며 많은 대기 손님에 대한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또 대만 감자 푸드 트레일러 도전자는 오픈 전부터 발전기에 문제가 생겨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벽에 붙여 놓은 거울이 떨어지고 튀김기에 불이 붙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해 보는 이들을 마음 졸이게 만들었다.

돼지 스테이크 푸드 트레일러 도전자는 기다리는 손님들의 투정 섞인 원성을 듣기도 했다. 조리하는 속도가 손님 수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오랜 기다림에 더워하는 어린이 손님에게 얼음물을 건네주며 이전과는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연 도전자들은 무사히 장사를 마칠 수 있을지, ‘장사의 신(神)’ 백종원을 만나 확 달라진 수원 푸드 트레일러 도전자들의 놀라운 변화는 1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