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해외 영화제들의 연이은 초청… 북미에 이어 유럽으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가 연이은 해외 영화제 초청 소식을 전했다.

올해 첫 천만 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10위를 기록하며 흥행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제5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제6회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 제10회 스페인 한국영화제, 제12회 파리 한국영화제, 제10회 헝가리 한국영화제까지 잇따른 해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여기에 초청된 모든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10월 18일과 24일에 각각 열리는 제6회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와 제12회 파리 한국영화제에는 ‘택시운전사’의 연출을 맡은 장훈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택시운전사’의 연이은 해외영화제 초청에 대해 쇼박스 해외팀은 “불의에 대항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시민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성을 가지고 있어 해외 관객들도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역사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고 배우들의 열연과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 많은 영화제들이 ‘택시운전사’를 초청하였으며 이외 다수의 영화제들과 초청을 활발히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택시운전사’는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