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제작진 “MC,  ‘비’여야만 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 / 사진제공=KBS2

KBS2 ‘더 유닛’ MC로 나서는 가수 비 / 사진제공=레인컴퍼니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제작진이 가수 비를 MC로 섭외한 데 대해 “오직 그여야만 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15일 비가 ‘더 유닛’ MC 출연과 12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더 유닛’ 제작진은 “비에게는 힘들었던 과거사와 아이돌 데뷔 실패 등의 역경이 있었다. 비는 이를 이겨내고 성공을 이루어냈기에 ‘더 유닛’ 참가자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데뷔 17년 차 선배 가수로서 후배들에게 그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며 이 프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더 유닛’은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약 90개 기획사 라인업이 발표돼 화제를 모았다. 14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10월 28일 첫 선을 보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