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최민용, 뿔 잘린 노루 사건에 추리력 뽐내며 활약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 10회에서는 열혈경찰을 넘어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수사반장으로 거듭난 최민용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평화롭던 치안센터에 갑자기 누군가 찾아오고 도롯가에 죽은 노루와 함께 수상한 트럭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노루의 뿔이 잘려있다는 제보로 보아 밀렵꾼들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상황이기에 최민용과 이주승은 멘토 전동완 경사와 함께 긴급 출동한다.

급히 사건 현장으로 향했지만 도착한 현장에는 뿔이 잘린 노루만 놓여 있을 뿐 수상한 차량은 사라지고 난 후였다. 하지만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노루 사체를 빠르게 옮겨야 했고 열혈경찰 최민용은 맨손으로 사체를 번쩍 들어 도로 외곽으로 옮겼다. 또한 그냥 돌아갈 수는 없기에 노루의 사체를 꼼꼼하게 살펴보던 중 죽은 지 오래된 노루임을 추측해 냈고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증거들을 확보했다.

계속해서 여러 가지 의심을 품은 최민용은 멀찍이서 시골경찰을 지켜보던 트럭 한 대를 발견했고,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수상해 보이는 차량의 외관에 긴장감이 고조 됐다.

‘시골경찰’은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