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15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 사진제공=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 사진제공=tvN

tvN 새 동물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 15일 첫 방송된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진은 15일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 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반려 동물의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반려 동물들이 주인공다. 그동안 동물을 소재로 한 예능에서 반려 동물들을 주인의 시점에서 관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동물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일상과 심리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반려 동물에게 직접 소형 카메라를 부착해 1인칭 시점에서 주변을 바라보게끔 구성했다.

두 번째는 반려 동물과 일상을 보내는 스타들의 모습이다. 첫 방송 주자로 도끼, 이수경, 이혜정, 딘딘이 출격한다. 이들은 각자 반려 동물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도끼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합쳐 무려 네 마리의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이다. 반려견 ‘칼라’, ‘고디바’와 반려묘 ‘캐시’, ‘롤리’가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수경은 반려견 ‘부다’, ‘동동’과의 예측 불가 일상을 공개한다. 이수경은 기회만 생기면 말리기 힘들 정도로 다투는 두 마리 반려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해법을 전달받는다. 이혜정은 우아함과 도도함을 자랑하는 반려묘 ‘럭키’를 공개한다.

세 번째는 두 명의 반려동물 전문가의 자문이다. 반려견 전문가 설채현, 반려묘 전문가 라응식으로 이루어진 자문 위원 군단은 그동안 명쾌한 해답을 내리기 어려웠던 반려동물의 행동과 심리 파악에 결정적인 지침을 준다. 스타 반려인들과 스튜디오에서 대화하며 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주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실제 방송되기 전 제작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촬영본을 12시간씩 돌려보며 반려동물의 행동과 심리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해법을 제시하며 출연진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김수현 PD는 “대한민국의 다섯 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제작진 모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꾸려진 만큼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가공 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1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tvN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