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태국 국민 밴드 슬롯머신과 협업 공연 ‘Spin The Faces’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pin The Faces : 슬롯머신X장기하와 얼굴들’ 포스터 / 사진제공=두루두루amc

‘Spin The Faces : 슬롯머신X장기하와 얼굴들’ 포스터 / 사진제공=두루두루amc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태국의 대표 밴드 슬롯머신과 화끈한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장기하와 얼굴들(이하 장얼)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장얼이 오는 10월 2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Spin The Faces : 슬롯머신X장기하와 얼굴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pin The Faces : 슬롯머신X장기하와 얼굴들’는 지난 4월 장얼과 슬롯머신이 ‘아시아 온 투어(Asia On Tour)를 통해 같이 북미투어를 떠났던 것이 인연이 돼 이뤄진 합동 공연이다.

장얼은 지난 8월 태국에서 열린 슬롯머신의 단독 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된 만큼 두 밴드의 우정이 더해져 더욱 화끈하고 신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기하는 합동 공연에 임하는 각오로 “슬롯머신 이 친구들 음악이랑 무대매너가 장난 아니에요. 꼭 오셔서 느껴 주세요. 장얼도 재미있는 공연 준비해 갈게요”라고 말했다.

장얼은 지난 4월 약 한 달에 걸쳐 북미투어를 떠났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미국 12개 도시, 밴쿠버, 토론토 등 캐나다 2개 도시까지 총 14개의 북미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당시 함께 공연했던 슬롯머신은 태국의 국민 록밴드라고 불리는 팀이다. 최고 히트곡인 ‘I’m Waiting For You(아임 웨이팅 포 유)’를 비롯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pin The Faces : 슬롯머신X장기하와 얼굴들’의 티켓은 15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