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프리퀄’ 활동 마무리 손 편지 공개…10월 월드투어 시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가 팬들을 위해 손 편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지난 17일 공식 팬 카페에 각자 쓴 손 편지를 공개했다. 이번 손 편지는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 활동 기간 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담았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편지지 위에 애정을 담아 팬들을 위한 자신들의 마음을 써 내려갔다. 이들은 활동 기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물론,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드림캐쳐는 지난 7월 27일 첫 미니앨범 ‘프리퀄’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날아올라’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로 약 7주간의 음악 방송 출연을 마무리했으며, 16일 팬 사인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의 막을 내렸다.

앨범 활동은 휴식기를 갖지만, 드림캐쳐의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드림캐쳐는 오는 10월 일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특히 브라질의 경우 4개 도시를 방문하는 사전 팬 사인회의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짧지 않은 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큰 사랑으로 보답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드림캐쳐 멤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