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 피해자들의 공통점 찾았다…’영웅이 되려는 범죄자?’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 화면 캡쳐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 화면 캡쳐

범인이 죽인 피해자들의 공통점이 발견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다.

NCI 수사 팀은 범인의 무차별 살인에 피해자들 간의 공통점을 찾으려 했다. 그런 그들이 발견한 것은 피해자들이 전부 중죄로 기소됐다가 무죄로 풀려난 적이 있다는 것. 아동 성추행, 데이트 폭행, 마약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해자들은 전부 무혐의로 풀려났다.

NCI 팀은 피해자의 귀에서 의문의 표식을 발견한다. 조사 결과 이 표식은 영혼을 지켜준다는 수호신, ‘야차’를 상징하는 그림. NCI 팀은 “범인이 피해 대상을 악으로 상정하고 자신이 이들을 물리친다고 생각 중”이라고 추리했다.

그들은 “이 사건이 언론으로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에 알려지면 범인은 자신의 힘으로 정의를 실현했다고 생각해 더 폭주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언론에 사건이 알려지며 NCI 팀은 내부의 고발자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