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 막혀버린 맨홀에 망연자실…”나 이제 맨홀 못 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맨홀' 방송화면 캡쳐

KBS2 수목드라마 ‘맨홀’ 방송화면 캡쳐

 

KBS2 수목드라마 ‘맨홀'(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우영은) 속 김재중이 막혀버린 맨홀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봉필(김재중)은 지난 화에서 2018년 미래에 도착했다. 바라던 경찰은 됐지만 강수진(유이)와 박재현(장미관)이 결혼한 현실에 다시 시간 여행을 하기 위해 맨홀로 향했다.

그러나 도착한 곳의 맨홀은 사라졌다. 필은 “나 이제 맨홀 못 타?”하며 충격에 빠졌다.

필은 공무원이 된 석태를 찾아가 맨홀을 없앤 이유를 물었다.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설명하는 석태에 필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니다”고 자신이 겪고 있는 시간 여행에 대해 털어놨다.

석태는 “너 친구랑 내기했지?”라며 믿지 않았다. 필은 “믿을 수 없다는 거 안다. 하지만 맨홀을 복구 시켜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석태는 “장난치지 마. 나 예전에 조석태 아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