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 티켓 판매 시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준일 콘서트 '사랑' 포스터 / 사진제공=엠와이뮤직

정준일 콘서트 ‘사랑’ 포스터 / 사진제공=엠와이뮤직

가수 정준일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사랑’ 티켓을 14일 오후 7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은 소극장 콘서트 ‘겨울’과 더불어 정준일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콘서트다. 공연에서 선보일 대부분의 곡들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도 약 60여 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웅장하고 화려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정준일은 지난 3월 세 번째 정규음반 ‘더 아름다운 것’을 발매하며 지니를 비롯한 총 4곳의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에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엠와이뮤직은 “이번 공연 역시 예년을 뛰어넘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랑’은 오는 12월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