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신혼 부부된 유이X장미관, 김재중 “절대로 못 믿어!”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 수목드라마 '맨홀' 방송 화면 캡쳐

KBS 수목드라마 ‘맨홀’ 방송 화면 캡쳐

KBS2 수목드라마 ‘맨홀’ 속 김재중이 유이와 장미관의 결혼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맨홀’에서 봉필(김재중)은 맨홀을 타고 2018년 미래에 도착했다. 필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수진(유이)의 집에 들어가는 재현(장미관)을 발견하고 따라갔다.

수진의 부모님에게 “이 사람은 여기에 왜 들어오냐”고 묻자 그들은 “사위가 처갓집 오는 게 뭐가 이상하냐”고 답해 그를 놀라게 했다. 필은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 믿을 수 없다”며 수진의 지인들을 찾아갔다.

수진의 직장 동료는 “수진이 결혼해서 일 그만뒀다”고 답했으며 동네 친구들 역시 “결혼한지 일 년이 다 돼간다” 해 필은 망연자실했다. 이에 수진이 결혼하는 날 진상을 부린 일이 기억나며 두 사람의 결혼이 사실임을 깨달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