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동규, ‘소풍 가는날’ 출연…브라운관 첫 데뷔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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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김동규가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극본 이정민, 연출 명현우)에 출연한다고 13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소풍 가는 날’은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아이러니하게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돼 벌어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의 훈훈한 감동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다.

극 중 김동규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긍정의 아이콘이자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성철 역을 맡았다.

성철은 유품 정리업체 소풍 가는 날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듬직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특히 재호(김동완)를 믿고 따르는 등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김동규는 지난해 개최되었던 열음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서 1,00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인 연기자다.

김동규가 출연하는 ‘소풍 가는 날’은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