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 PD “‘프듀2’ 애청자…최민기 영향력 믿고 섭외”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뉴이스트 최민기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디지털 채널  예능 '사서고생'(연출 김학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JTBC ‘사서고생’의 막내 뉴이스트 W 최민기/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JTBC의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의 연출을 맡은 김학준 PD가 뉴이스트 W 최민기를 섭외한 데 대해 “그의 영향력을 믿었다”고 설명했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다.

‘사서고생’은 해외에서 한국 물건을 팔아 경비를 마련하는 신개념 여행테크 프로그램이다. 최민기를 비롯해 박준형, 정기고, 소유, 걸스데이 소진 등이 지난달 벨기에에서 촬영을 마쳤다.

그 중 막내 최민기는 그룹 아닌 혼자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김학준 PD는 최민기가 출연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즐겨봤다면서 “최민기가 젊은 친구들을 집결시킬 수 있는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에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최민기는 “뉴이스트 W 멤버 (김)종현이가 ‘네가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처럼 하라’고 조언해줬다”면서 “예능 출연 경험이 없어서 선배들과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형, 누나들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 그래서 가족이 돼 돌아왔다”고 뿌듯해했다.

최민기의 예능 도전기가 담긴 ‘사서고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모바일앱 옥수수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추후 JTBC, JTBC2에서도 방영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