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김선호♥고원희, 달콤살벌한 동침현장 포착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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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선호, 고원희의 달콤살벌한 동침이 포착됐다.

‘최강 배달꾼’ 측은 13일 김선호와 고원희의 동침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밤중 조금 특별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오진규(김선호)와 이지윤(고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잠옷을 입고 잠잘 준비를 마친 이지윤과 달리 오진규는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쭈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지윤을 바라보는 오진규의 표정에서는 억울함과 황당함이 공존한다. 반면 이지윤은 태연하게 말을 걸고 있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또한 나란히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선 12회에서 독립한 방을 보고 “둘이 살아도 충분하겠는데”라는 이지윤의 의미심장한 대사를 떠올리게 하는 것.

두 사람 사이 경계선처럼 줄 지어 있는 나무젓가락, 눈을 감고 있는 오진규, 그런 오진규에게 장난기 어린 얼굴로 선을 넘어 손을 잡고 있는 이지윤까지. 오진규의 수난시대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최강 배달꾼’ 제작사 지담은 “오진규가 매번 넉살스럽게 이지윤을 놀렸다면 이 장면은 전세가 역전된 두 사람의 모습과 이지윤의 엉뚱한 매력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오진규와 이지윤의 향후 관계와 함께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호와 고원희,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