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과 깜짝 합동 공연 “엄청난 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체인스모커스 SNS

체인스모커스,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체인스모커스 SNS

미국 EDM 그룹 체인스모커스가 한국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체인스모커스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6 체인스모커스’를 열고 국내팬들을 만났다. 이날 공연에는 방탄소년단이 깜짝 등장했다.

공연이 끝난 뒤 체인스모커스는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엄청난 밤이었다(Amazing night with these boys!)”고 떠올리며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와준 방탄소년단을 사랑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기대된다(Love you guys for coming through and supporting us! And very excited for your Album!)”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체인스모커스와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개최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함께 참석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그룹이 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체인스모커스는 실제로 오는 18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 수록곡 ‘Best Of Me’를 공동 작업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