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영화 ‘늦여름’ 주인공 캐스팅… 임원희x전석호와 호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연주/사진제공=JI&H 미디어

정연주/사진제공=JI&H 미디어

배우 정연주가 영화 ‘늦여름’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정연주소속사 JI&H 미디어는 “영화 ‘늦여름’ 여주인공 이채윤 역으로 정연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늦여름’은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30대 남녀 4인의 엇갈린 인연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플랑크상수’, ‘어떤이의 꿈’, ‘두 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등을 통해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은 조성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영화공작이 제작, 배우 임원희, 전석호, 신소율, 허동원이 출연한다.

정연주가 연기할 이채윤은 친구와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가 짝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인물이다. 여러 작품을 통해 활약하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정연주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