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강경준X차도진, 태권도 재대결 펼친다… 승자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별별 며느리'/사진제공=MBC

MBC ‘별별 며느리’/사진제공=MBC

12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김지현)에서는 한주(강경준)와 민호(차도진)가 태권도 재대결을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한주와 민호는 데이트폭력범의 싸움을 목격하고 말리다 함께 경찰서에 소환됐다. 민호는 폭력범으로 몰려 유치장에 감금됐고 이에 한주는 민호의 억울한 상황을 도와주기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 사이에 화해의 기류가 흘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한주와 민호가 체육관에서 호구를 쓴 채로 마주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주와 민호는 과거 태권도 선수이자 라이벌이었지만 민호의 부친인 상구(최정우)가 돈으로 승부를 조작해 한주를 이기는 바람에 두 사람은 회복할 수 없는 원수 사이가 됐다. 이에 분노한 한주는 민호를 때렸다가 선수자격을 박탈당한 바 있어 13년 만에 이루어진 두 사람의 재대결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