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조현철, 열연 빛난 노숙자 변장…휴식 즐기는 ‘존재감 요정’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아르곤' 조현철 / 사진제공=프레인TPC

tvN ‘아르곤’ 조현철 / 사진제공=프레인TPC

배우 조현철의 tvN ‘아르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조현철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귀염포착 #아르곤 ‘낙산 허종태 선생’ 열혈 취재 위해 노숙자로 변장 취재중! 드라마에서도 빛나는 존재감 요정 #조현철 오늘밤엔 또 어떤 열혈 취재를 보여줄지!”라는 내용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철은 허름한 티셔츠를 입고 부스스한 머리에 한 손엔 미니 선풍기를 한 손엔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얼굴에는 검정칠을 하고서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노숙자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지만 귀여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조현철은 극 중 정치인 아버지의 도움으로 HBC에 입사한 금수저 취재기자 허종태 역을 맡았다. 기자로서 감도 없지만 지난 11일 방송된 3회를 통해 누구보다 뉴스를 만들고 싶은 절실한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숙자 잠입 취재를 위해 소변과 소주가 묻은 겉옷을 입으며 노숙자로 완벽 변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열심히 취재한 기사가 방송 불발됐지만 그의 취재 열정과 투철한 기자정신을 엿볼 수 있어 앞으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4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