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알바트로스”개냥’, 다 준비한 tvN 9월 막강 예능 라인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혼일기2''알바트로스''대화가 필요하나 개냥''수상한 가수' 포스터 / 사진제공=tvN

‘신혼일기2”알바트로스”대화가 필요한 개냥”수상한 가수’ 포스터 / 사진제공=tvN

tvN이 9월에 막강한 예능 라인업을 선보인다.

tvN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새 시즌으로 돌아온 ‘신혼일기2’부터 새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 등 다양한 소재의 예능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는 ‘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편이 방송된다. 결혼 3년차 부부인 장윤주와 정승민 부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담아낸 ‘신혼일기2’는 지난 주 첫 방송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여기에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제주 바닷마을 돌담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게 된 이들의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이다.

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예능 프로그램들도 출격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는 알바 청춘 응원기 ‘알바트로스’가 첫 방송된다. ‘알바트로스’는 고정 출연진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세 명의 고정 출연진과 매회 달라지는 게스트가 두 팀으로 나뉘어 청춘들의 아르바이트를 대신한다. 육체 노동부터 감정 노동 아르바이트는 물론 두뇌와 재치가 필요한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거리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오후 8시 20분에는 동물 교감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 베일을 벗는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 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오늘날 과연 우리와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반려동물은 어떤 기분일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지 살펴본다. 도끼, 선우용녀, 이희준&이혜정 부부, 이수경, 임슬옹, 딘딘, 경리 등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주부터  ‘수상한 가수’는 시간대를 변경해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수상한 가수’는 인기 스타들이 무대 뒤 진짜 가수의 복제 가수로 빙의해 무대를 꾸미는 복제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때 반짝했던 옛 가수부터 오랫동안 무명의 그늘에 지쳐 포기 직전인 가수,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던 만년 신인가수들까지 우리 주위에 숨겨진 수많은 실력자들을 양지의 무대로 이끌어내는 책임 육성 프로젝트다. 홍석천이 복제가수 ‘닭발’로 활약하며 4연속 우승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탄생할 숨은 진주는 누구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