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측 “카이, 열혈·순수·엉뚱·코믹 청춘 보여준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BS1 '안단테' 카이 / 사진제공=유비컬쳐

KBS1 ‘안단테’ 카이 / 사진제공=유비컬쳐

그룹 엑소 카이가 첫 주연작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연출 박기호, 극본 박선자 권기경)를 통해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카이는 오는 24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안단테’에서 천방지축 고등학생 시경 역을 맡았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다.

12일 ‘안단테’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교복을 입고 시경으로 완벽히 변신한 카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불안한 눈빛과 분노와 두려움이 섞이 얼굴로 시경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극중 시경은 공부보다는 게임에, 학교보다는 PC방에 친숙한 학생이다. 그러나 엄마 앞에서 모범생 행세를 하다 결국 들켜 시골로 전학가게 된다. 새로운 학교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시경을 통해 카이는 방황하는 청춘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안단테’ 제작사 관계자는 “카이가 열혈 청춘의 순수한 매력부터 때론 엉뚱하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의 사랑과 고민에 대한 공감가는 이야기가 그려질 ’안단테’에서 카이가 어떻게 변신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며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안단테’는 오는 4일 1회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