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마녀의 법정’ 합류… 정려원X윤현민과 호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민서/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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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에 합류한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김민서는 형제 로펌 에이스 변호사 허윤경 역을 맡았다.

극 중 허윤경은 샤프하고 수완이 좋으며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독종 변호사로 겉보기엔 남부럽지 않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것 같지만 내면의 그늘을 가지고 있는 인물.

김민서는 그간 여러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이에 김민서가 새롭게 도전해 만들어낼 ‘독종 변호사’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