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 종료..”신곡 활동 박차”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양수경 / 사진제공=이재명 작가

가수 양수경 / 사진제공=이재명 작가

가수 양수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초대’를 마쳤다.

양수경은 “오랜만에 콘서트 준비를 하려니 떨렸다. 정말 감사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그는 이날 ‘미련 때문에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신나는 댄스곡부터 애절한 발라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이상우를 비롯해 ‘그리움만 쌓이네’의 원곡 가수 여진과 김도균, 김완선, 임성은, 임재욱, 박선영, 이연수 등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양수경은 신곡 ‘애련’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