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숀리, 윤정수♥김숙 먹방 현장 ‘급습’…다이어트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최고의 사랑' 숀리, 김숙, 윤정수/ 사진제공=JTBC

‘최고의 사랑’ 숀리, 김숙, 윤정수/ 사진제공=JTBC

‘쇼윈도 부부’ 윤정수와 김숙의 식사 도중 숀리가 깜짝 방문했다.

오는 12일 밤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지옥행 열차’에 강제 탑승하게 된 ‘쇼윈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점심 식사 도중 숀리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질겁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집에 놀러 온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 운동으로 지옥을 맛봤던 윤정수는 급습해오는 불안감에 “절대 전화를 받지 말라”며 김숙을 다그쳤다.

앞서 두 사람은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를 위한 홈트레이닝에 나섰지만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며 ‘작심삼일’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시 한 번 전화가 울리자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받은 김숙은 안부를 묻는 숀리에게 “정수 오빠랑 운동을 하고 있다”며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그 순간 숀리는 두 사람이 식사 중이던 식당 문을 박차고 나타나 쇼윈도 부부를 식겁하게 만들었다.

동료 트레이너의 제보로 두 사람의 먹방을 몰래 지켜봤던 숀리는 ‘현장 검거’ 후 근처에 위치한 자신의 체육관으로 두 사람을 끌고 갔다. 숀리는 “지난 번 윤정수의 집을 방문했다가 오히려 식욕이 폭발해 두 사람과 야식을 먹는 바람에 고객과 동료들로부터 혼이 났다”며 “이번엔 두 사람의 작전에 절대 말려들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친친커플’ 송은이와 김영철은 함께 쿠킹클래스를 방문해 알콩달콩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똥손’ 부부답게 요리 내내 실수 연발은 기본, 남의 음식을 자신들의 것으로 착각해 먹는 실수까지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숀리의 등장으로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지옥 열차’에 오른 ‘쇼윈도 부부’와 쿠킹클래스를 방문한 ‘친친커플’의 이야기는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