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유서진 “절친 김정은, 결혼하더니 소녀가 됐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유서진이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럭셔리, 잇셔리 특집! 품격 있는 그녀’ 편에서는 미모, 재력, 인기, 인맥, 없는 것 없이 다 가진 연예계 매력 부자 유서진, 김준희, 김혜진, 이유애린이 자신의 매력을 맘껏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통해 인기 고공행진중인 유서진은 과거 MBC 공채 25기 탤런트로 첫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된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긴 무명시간을 보낸 후 ‘비디오스타’ 촬영을 위해 일산 MBC를 처음 방문한 유서진은 분장 대기실에 붙은 자신의 이름표를 보자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비디오스타 녹화를 나서면서도 부모님이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또 긴 무명시절에 찾아온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가 가족이라 밝히며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를 보냈다.

특히 이날 배우 김정은이 절친 유서진을 위해 깜짝 전화를 걸어와 유서진을 응원했다. 유서진은 “김정은이 결혼하더니 소녀가 됐다”고 전했는데 통화로 확인한 근황은 말 그대로였다. 김정은은 작년 4월에 결혼한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행복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2세 계획을 묻는 MC의 질문엔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 중이다” 라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흠뻑 자랑했다.

녹화 당시 유서진은 ‘품위 있는 그녀’의 파스타 따귀 장면을 재연하기도 했는데 이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