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환, ‘변혁의 사랑’ 출연…최시원과 갈등 빚는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규환 / 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배우 최규환 / 사진제공=얼반웍스이엔티

배우 최규환이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한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재벌 3세 변혁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드라마다. 최규환은 권제훈(공명)의 대학 선배이자 서울중앙지검 검사 황명수 역을 맡았다.

황명수는 법 위에 돈과 권력이 있다고 믿는 세속적인 인물이다.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왔지만 변혁(최시원)과 엮이며 평탄했던 검찰 인생에 제동이 걸린다.

최규환은 2000년 영화 ‘돌아갈 귀’로 데뷔했다. 이어 TV조선 ‘지운수대통’, KBS ‘대왕의 꿈’, OCN ‘나쁜녀석들’, ‘닥터 프로스트’, 영화 ‘롤러코스터’, ‘민우씨 오는 날’, ‘허삼관’, ‘나를 잊지 말아요’, 연극 ‘쥐덫’ ‘그 여자 사람잡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장르 불문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변혁의 사랑’은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