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김갑수, 충격의 안면 마비 ‘오버 액션 갑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 김갑수 /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MBC ‘밥상 차리는 남자’ 김갑수 /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김갑수에게 안면 마비가 발생했다.

‘밥상 차리는 남자’(이하 ‘밥차남’)는 10일 김갑수(이신모)가 병원 침대에 누워 과장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밥차남’ 3회에서 신모는 영혜(김미숙)의 졸혼 결심 돌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신모는 영혜를 설득하는 일에 자녀들이 나서게 만들 요량으로 괌에 있는 루리(최수영)에게 찾아갔다. 그러나 괌에 도착한 신모는 ‘괌 관광청’에 취업한 것으로 알고 있는 루리가 사실은 리조트의 인턴이었으며 태양(온주완)과 함께 살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심지어 신모는 루리와 태양이 키스를 나누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갑수는 환자복을 입은 채 병실 침대에 누워있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를 바라보며 가련한 손짓을 보내고 있는데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장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밥상 차리는 남자’ 4회는 10일 오후 8시 35분에 MBC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