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설현·오달수, 100만 돌파 기념 ‘왕만두 인증샷’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 / 사진제공=쇼박스

‘살인자의 기억법’ /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원신연 감독)의 주역 설경구, 김설현, 오달수, 원신연 감독이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10일 오후 2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이에 배우들은 왕만두를 활용해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김남길은 등신대로만 함께 했다.

김설현과 오달수는 영화 속에서 두 부녀가 다정하게 나눠먹던 왕만두를 활용해 100이라는 숫자를 만들어낸 이들은 유쾌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올해 개봉한 스릴러 장르 작품 중 가장 짧은 기간 내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9월 가장 뜨거운 화제작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예매율 1위 자리 역시 내려놓고 있지 않아 100만 돌파 이후에도 장기적인 흥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