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리허설로 설렘 유발…’마성의 도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도둑놈 도둑님' 스틸 / 사진제공=메이퀸 픽쳐스

‘도둑놈 도둑님’ 스틸 / 사진제공=메이퀸 픽쳐스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현우와 서주현의 ‘벽치기’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지현우 서주현은 극중 장돌목과 강소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벽을 손으로 밀치며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하는 지현우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강소주 앞에서 도둑 제이의 가면을 벗어 정체를 드러내는 장돌목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법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강소주가 도둑 제이로 활동하는 장돌목을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주말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