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유민규, 시공간 변화도 막을 수 없는 ‘열공 모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명불허전' 유민규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tvN ‘명불허전’ 유민규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tvN ‘명불허전’에 출연하는 배우 유민규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대본에 푹 빠진 모습으로 몰입도를 보여준다.

유민규는 ‘명불허전’에서 유진오와 유재하,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9일 매니지먼트 숲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유민규는 휴식과 리허설 중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아 눈길을 끈다. 특히 조선시대 복장과 현대 의사 가운을 입은 극과 극 상황에서도 변함 없이 대본을 쥐고 있다.

유민규는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극 중 조선의 유진오(유민규)는 허임(김남길)을 향한 질투심으로 시종일관 그를 곤경에 빠뜨린다. 현대의 유재하(유민규)는 짝사랑하는 최연경(김아중)의 관심을 모두 앗아가는 허임과 신경전을 벌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명불허전’은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