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옥택연, 구선원 잠입…서예지 구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해줘' 옥택연 스틸 / 사진제공=OCN

‘구해줘’ 옥택연 스틸 /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구해줘’ 옥택연이 서예지를 구하기 위해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잠입한다.

옥택연은 ‘구해줘’에서 무지군 군수 아들 한상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구선원에 감금돼 예비 영모가 될 위기에 놓인 임상미(서예지)를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석동철(우도환)의 변장 잠입 작전을 돕는 등 ‘직진 남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10회 엔딩에서는 한상환이 아버지 한용민(손병호)에게 뒤통수를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상환은 한용민에게 “이것만 도와주시면 서울로 올라가겠다”며 임상미 구출을 부탁했다. 그러나 한용민의 호출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구선원 교주인 영부 백정기(조성하)가 한용민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발견했다.

9일 한상환이 홀로 구선원에 잠입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영부실로 몰래 들어간 한상환이 책상 밑에 몸을 숨긴 모습이다. 한상환이 구선원을 빠져나가려는 순간 누군가에게 붙잡히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3년 전, 구속된 석동철을 꼭 빼내주겠다고 약속한 한용민이 약속을 어긴 데 이어 또 다시 한상환의 뒤통수를 치면서 한상환이 더욱 과감한 행동을 이어간다”며 “제대로 깨달은 한상환이 구선원과의 전면전에서 어떤 작전을 새롭게 세울지, 나아가 자신을 배신한 한용민과 어떤 전환점을 맞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구해줘’는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