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김생민, 그루밍족 영수증에 “울트라 속상 스튜핏!”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 사진제공=KBS

김생민의 영수증 / 사진제공=KBS

KBS2에서 방송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김생민의 영수증’에 김생민을 정색하게 만드는 영수증이 등장한다. ’33세 그루밍족 영수증’을 본 김생민의 미동 없는 안면 근육이 포착됐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저축·적금으로 국민 대통합을 꿈꾸는 과소비 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 프로그램이다. 팟캐스트 1위의 인기에 힘입어 공중파에 입성해 TV판으로 제작됐다.

유쾌하게 영수증을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처방을 선사하는 김생민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가 영수증을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생민은 “우리 프로그램이 넉 달 전에만 시작했어도 이분이…”라며 깊은 탄식을 뱉었다. 가죽 재킷으로 시작해 김태희 크림까지 영수증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그루밍족의 지출 내역에 미동 없는 표정을 지었다.

또 김생민은 영수증 속 무이자 할부의 숨은 의미까지 설파하며 “이건 슈퍼 울트라 속상 스튜핏이에요”라며 절규했다. 또한 ‘그루밍족’을 위한 기상천외한 극약처방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총 6회 방송되며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15분 분량으로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