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소녀들의 우정은 경쟁보다 빛났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돌마스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아이돌마스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 소녀들의 우정은 경쟁보다 빛났다.

지난 8일 방송된 ‘아이돌마스터’ 20회에서 상처로 얼룩졌던 예은과 지원의 사이가 회복됐다. 앞서 지원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예은과 자신의 추억을 담아 못 다한 말을 했다. 이에 예은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예은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원이 전한 메시지를 받게 됐고, 예은은 갑작스러운 지원의 진심에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지원을 누구보다 잘 아는 예은이었기에 그의 미안함을 느꼈다. 두 사람은 서로 머뭇거리다 버스 안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의 상처를 솔직하게 말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기 시작했다.

지원은 꿈 때문에 친구를 잃었던 잘못된 선택을 후회했다. 어린 마음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멀어졌지만 결국 이들은 서로 이해했다.

그 외에도 이날 방송에선 수지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며 유전병의 가능성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달려오는 차를 피하지 못하고 위기에 처한 수지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돌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 funE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어 오후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