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강봉성, 안정적 연기로 호평…’존재감甲 감초’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강 배달꾼' 강봉수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최강 배달꾼’ 강봉수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신예 강봉성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끈다.

강봉성은 강수(고경표)를 존경하는 배달부 3인방 중 병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병수는 극 초반 동네에 새로운 배달부들에게 텃세를 부렸지만 강수를 만나며 점차 변화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에서 병수는 강제 집행당한 한양 설렁탕 때문에 힘들어하는 강수에게 위로했다. 술을 두고 고민하는 단아(채수빈)를 응원하며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병수 역의 강봉성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그는 환희·짜증·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봉성이 열연하는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