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형 아이돌 ‘IN2IT’, 8인조로 데뷔 확정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롭 인투잇 /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그롭 인투잇 /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공연형 아이돌의 새 지평을 연 IN2IT(인투잇)이 팀명을 확정하고 8인조로 데뷔한다.

MMO엔터테인먼트는 ‘090909’라는 콘셉트로 9일 오전 9시 공식 SNS에 데뷔 팀명 IN2IT의 확정 소식을 알리는 티저 영상과 로고를 공개했다.

IN2IT는 ‘직감, 본능적으로 알다’의 Intuit과 ‘그것에 빠져들다’는 Into it이라는 단어를 결합시킨 단어다.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매력으로 대중을 빠져들게 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로고는 IN2IT이라는 글씨를 확실한 방향성과 강한 힘을 느낄 수 있는 화살촉으로 형상화했다.

IN2IT은 지난 8월 12일 ‘소년24 THE FINAL’ 공연에서 선발된 지안·연태·인호·현욱·아이젝·인표·진섭·성현 8인으로 구성됐다. 그들은 Mnet 예능프로그램 ‘소년24’에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49명의 참가자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며 두각을 드러냈고,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된 멤버들은 그간 260회에 이르는 상설 공연으로 실전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분에서 연간 1위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다음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17 K-POP Festival’에도 참여한다.

IN2IT은 올 가을 데뷔를 목표로 뮤직비디오 촬영 및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