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고 시청률 12.1%…’설현 효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삼시세끼' / 사진=방송 캡처

‘삼시세끼’ / 사진=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이 다양한 요리들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막내 여동생 설현이 등장해 득량도 삼형제와의 케미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삼시세끼’ 6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8%, 순간 최고 시청률 7.5%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득량도 삼형제는 이탈리아 요리에 도전했다. 산양유를 활용한 마르게리따 피자와 득량도산 문어로 만든 문어 명란 파스타를 선보였다. 치즈를 담당했던 윤균상은 생각만큼 양이 나오지 않는 난관에 처했지만 에릭과 이서진의 도움으로 저녁 식사를 완성했다. 이서진은 “비주얼이 이 정도인데 맛이 없겠느냐”라며 칭찬했다.

다음날에는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이 득량도를 찾았다. 설현은 도착하자마자 윤균상과 함께 오이냉국의 간을 맞추고, 평소 종종 만들어 먹는다는 감자 수제비를 요리하며 적응했다. 방송 말미에 삼형제와 설현은 더 친해진 모습을 보이며 이어질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