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측 “신혜선, 나영희 만난다…삶 송두리째 뒤바뀔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황금빛 내 인생' / 사진=KBS

KBS2 ‘황금빛 내 인생’ / 사진=KBS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신혜선과 전노민·나영희 부부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황금빛 내 인생’은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가 생긴 여자가 황금빛 인생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 해성그룹 안주인 노명희(나영희)는 서태수(천호진)의 쌍둥이 자매 중 서지안(신혜선)이 자신이 과거 잃어버렸던 딸임을 알았다.

9일 공개된 사진 속엔 서지안·최재성(전노민)·노명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원형 테이블에 앉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노명희는 꿈 같은 만남에 감격한 표정이다. 서지안은 어리둥절한 표정이라 눈길을 끈다.

서지안은 해성그룹 최재성·노명희 부부와의 첫 만남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번 만남 이후 해성그룹 본가에 입성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최재성-노명희 부부와의 만남은 흙수저 서지안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놓을 일생일대 사건이 될 것이다.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집안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