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 타고’, 새 단장 마쳤다..개막 임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포스터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포스터 /

올해로 공연 22주년을 맞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월 7일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시즌5로 돌아온다.

앞선 시즌에서 호평을 얻은 동욱 역의 김순택, 동현 역의 임현준과 미리 역의 김소정이 또 한번 ‘사랑은 비를 타고’와 손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50대 1이 넘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신예 배우들도 대거 합류한다.

뮤지컬 ‘빨래’ ‘진짜진짜 좋아해’, 연극 ‘오셀로’ ‘돈키호테’, 영화 ‘아빠는 딸’ ‘대결’에 출연한 배우 강승완이 동욱 역으로 합류한다. 동현은 조현우, 김한재가 캐스팅됐다. 미리 역은 김나현, 정태리가 나선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