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4년 만에 열애 인정한 사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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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티 홈즈, 제이미 폭스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뉴욕포스트는 두 사람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포착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현지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은 단독 보도를 통해 “케이티 홈즈가 전 남편인 톰 크루즈와의 비밀 서약 때문에 열애 사실을 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이혼한 뒤 2017년까지 다른 남자와 공식적으로 데이트하거나,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서약을 맺었다.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는 2013년 한 행사에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보도된 뒤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지난 4년여간 이를 부인했다. 그러다 최근 잇따른 보도들을 통해 연인 사이임이 공식화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