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편 3회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평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3.5%까지 올라 동시간대 케이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독일편 2회 시청률 3.0%보다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2049시청률 역시 3.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30대 여성에서는 8.0%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거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영된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프로그램명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TV온라인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목요일 방송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화제성 지수 2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6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을 솔직하게 그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