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솜부터 김민석까지, 포스터 촬영 현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 사진제공=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가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는 배우 정소민(윤지호 역)과 이민기(남세희 역), 이솜(우수지 역)과 박병은(마상구 역), 김가은(양호랑 역)과 김민석(심원석 역)까지 6명의 배우들이 함께했다.

이민기를 고양이를 안고 있고 정소민은 서류를 든 채 악수를 하고 있다. 두 배우는 각각 ‘홈리스’와 집도 빚도 있는 ‘하우스푸어’라는 신선한 설정과 캐릭터로 진솔한 공감과 재미를 전한다.

이솜과 박병은은 각자 자유 연애주의자와 상남자 커플로서 거침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이솜은 본 촬영에 들어가자 박병은에게 팔을 얹고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는 등 우수지(이솜 분)의 성격을 현실적으로 표현했으며 박병은은 상남자이지만 그녀 앞에서는 무장해제 되어버리는 마상구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소화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가은과 김민석은 극 중 7년째 연애 중인 장기 커플을 맡았다. 공대생 출신의 순정남 원석과 결혼이 꿈인 취집주의자(취직으로 시집을 가기를 원하는 여성들을 일컫는 말) 호랑의 설레는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아르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첫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