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우도환, 위험한 ‘식판 재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OCN '구해줘' 서예지, 우도환 / 사진제공=OCN

OCN ‘구해줘’ 서예지, 우도환 / 사진제공=OCN

‘구해줘’ 서예지와 우도환이 드디어 재회한다.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측이 8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임상미(서예지)와 석동철(우도환)이 구선원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일 방송에서 석동철은 임상미를 구하기 위해 직접 구선원에 잠입했다. 하지만 임상미는 구선원 지하에 위치한 개인 기도실에 감금됐던 터라 결국 만날 수 없었다.

9일 방송에서는 이들이 구선원 식당에서 재회한다. ‘예비 영모’가 된 임상미가 신도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석동철이 그 앞에 서면서 만나게 된다.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는 동철을 애써 모른 척하는 상미의 표정이 눈에 띈다.

특히 석동철은 음식을 받고 자리로 돌아간 뒤 정체 모를 물건을 자신의 주머니에 슬쩍 집어 넣었다. 과연 석동철이 받은 물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들의 작전과 그 결과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구해줘’ 제작진 측은 “임상미와 석동철이 구선원에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연합 작전’을 펼친다”며 “석동철은 ‘촌놈 4인방’ 일원인 한상환(석동철),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와 함께 사이비의 이중성을 폭로하기 위한 더욱 대담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