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아이들 만난다…돌직구 진료 통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병원선'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병원선’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하지원이 아이들을 만난다.

하지원은 ‘병원선’에서 의사 송은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선 방송에서 송은재는 환자들에게 까칠한 태도로 돌직구 진료를 봐 머리채까지 잡혔다. 그런 그가 어르신들에 이어 아이들 진료에 나선다.

7일 방송에서 송은재는 곽현(강민혁)과 함께 신체검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한다. 아이들 환자에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곽현의 아버지 곽성(정인기)이 등장해 곽현의 트라우마에 대한 실마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은재를 비롯해 병원선 식구들은 모두 각자만의 상처가 있는 인물들이다. 섬세한 전개를 위해 차근차근 서사를 쌓아가는 중이다. 숨겨진 스토리가 풀릴 때마다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병원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