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 “팬들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애플비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애플비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애플비(APPLE.B)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에 가까이 다가가고, 나아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애플비는 데뷔 전 수도권의 중·고등학교에서 투어 공연을 열고 청소년 팬들을 직접 만났다. 또 데뷔를 이틀 앞둔 7월 30일에는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당시 데뷔곡 ‘우쭈쭈’를 선 공개하고 응원법을 직접 알려주며 호응을 얻었다.

데뷔 후에도 팬들과의 만남은 계속됐다. 지난달 27일 서울 대학로와 명동에서 열린 첫 윙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에는 KBS2 ‘뮤직뱅크’ 촬영 현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병에 ‘우쭈쭈’가 적힌 음료수를 직접 나눠줬다.

온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음악방송 콘셉트의 방송을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덕분에 데뷔 1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좋아요 수 5만 개 돌파 등의 기록을 세웠다.

애플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애플비는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고자 한다. 팬 한 명 한 명을 가까이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친밀해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애플비는 샌디, 유림, 유지, 하은, 현민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데뷔곡 ‘우쭈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우쭈주’는 풋풋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당당하고 솔직한 소녀들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