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지원 “늦게 합류해 걱정…챙겨준 멤버들 고마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돌마스터' 지원 / 사진=IMX

‘아이돌마스터’ 지원 / 사진=IMX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에서 새 연습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원이 “늦게 합류했지만 계속 챙겨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지원은 조력자 심민철(박철민)에게 캐스팅 돼 중간 투입멤버로 825 엔터테인먼트로 들어온 인물이다. 루키조 예은과는 과거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였지만 지원의 배신으로 인해 현재 앙숙으로 지내고 있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등장부터 ‘배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이내 걸크러시 면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원은 “연기가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다. 준비 중 ‘아이돌마스터’ 오디션 소식을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춤과 노래, 연기까지 할 수 있더라. 이 기회를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원은 함께 연기 중인 멤버들에 대해서도 “이미 다들 친해보였기 때문에 내가 끼어들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멤버들이 계속 챙겨줘서 고마웠다”며 “손발이 척척 맞고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평생 함께 하고 싶다”며 우애를 드러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방송에 대해 그는 “우리가 데뷔를 할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고, 지원과 예은이 과연 화해를 할 수 있을까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며 “지원이와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애착이 많이 갔다. 더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덧붙여 “드라마는 끝나도 현실 속의 ‘리얼걸프로젝트’는 계속 이어진다. 더 활발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기다려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아이돌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 funE에서 방송된다. 이어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