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태양 집중 조명…”독보적 카리스마”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태양(왼쪽), 미국 빌보드 인터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가수 태양(왼쪽), 미국 빌보드 인터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태양이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 앨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빌보드는 7일 “태양은 무대에서 자신감,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빅뱅’으로 시작한 태양은 솔로 앨범 발매에도 성공했다”라고 태양의 이번 컴백에 주목했다.

태양은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정직한 것을 좋아한다.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모습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이를 나의 음악으로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태양은 또한 이번 앨범 ‘화이트 나이트’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앨범을 준비하면서 눈, 코, 입’과 비슷한 스타일을 가졌지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깊은 감정을 지닌 곡을 원했다”며 ‘달링(Darling)’을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덧붙여 두 번째 타이틀 곡인 ‘웨이크 미 업(Wake Me Up)’에 대해서는 “전체 앨범을 대표하는 노래로,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노래”라고 소개하며 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빌보드는 “태양은 이번 앨범을 내자마자 2주동안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1위를 차지했다”며 “이번 월드투어는 많은 팬들에게 향후 몇년간 그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