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전’ 왕대륙X장천애X임달화, 3인3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교주전' 포스터

/사진=영화 ‘교주전’ 포스터

영화 ‘교주전: 천공의 눈’(감독 양뢰) 캐릭터 포스터 3종이 7일 공개됐다.

‘교주전’은 전설의 도둑 니공공(왕대륙)과 우인족 여자 무사 흑우(장천애)가 교주를 파괴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과 로맨스를 다룬 판타지 무협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는 ‘인간 VS 날개족’이라는 콘셉트의 글과 함께 판타지 무협 장르에 3명의 캐릭터가 공개됐다. 정면을 응시하며 도발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왕대륙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임달화,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듯한 표정을 한 장천애의 모습을 담았다.

왕대륙이 맡은 니공공 캐릭터는 오른손은 교주와 얽힌 비밀이 숨겨져있다. 어떻게 그가 교주와 상호작용을 하며 천공의 눈이 열리는 것을 막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임달화가 맡은 설열은 날개족 후계자로 포스터에서 교주를 들며 천공의 눈을 열려고 하는 모습으로 위압감을 드러낸다.

흑우 역을 맡은 장천애는 어깨 넘어로 보이는 날개로 그녀가 날개족임을 암시한다. 영화 속에서 날개족으로 인간을 멸망시키고자 하는 설열의 편에 설 것인지, 인간을 도와 그에게 대적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교주전’은 9월 말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