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악행 끝날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SBS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안내상, 황영희 촬영 사진 / 사진제공=SBS

SBS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안내상, 황영희 촬영 사진 / 사진제공=SBS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의 최후가 공개된다.

손여은은 ‘언니는 살아있다’의 악녀 구세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구세경은 수많은 악행을 행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인물이다. 하지만 이를 반성하기는 커녕 잘못을 덮기 위해 더 큰 잘못을 저질러왔다.

지난 방송에서 구세경이 은향(오윤아)의 폭로로 위기를 맞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향은 세경의 회사 내 비리와 악행들을 그의 아버지 구필모(손창민)에게 모두 밝혔다. 이에 세경은 본부장 자리를 양달희(김다솜)에게 빼앗겼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 말미, 세경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그의 악행이 곧 끝날 것임이 암시됐다.

이와 관련해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세경이 대인(안내상)과 고상미(황영희) 부부와 마주하는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구세경은 나대인 부부가 자신 때문에 죽게 된 나재일(성혁)의 부모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기찬(이지훈)과 하리(김주현)을 통해 세경이 원인 제공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때문에 사진 속 물병을 쥐고 있는 나대인과 물세례를 맞은 듯한 세경의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유발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