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덩이 프로젝트’ 헨리, 소녀시대 써니와 혼성 듀엣 결성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헨리(왼쪽부터)써니 / 사진제공=눈덩이 프로젝트

헨리(왼쪽부터) 써니 / 사진제공=눈덩이 프로젝트

소녀시대 써니가 ‘눈덩이 프로젝트’ (신곡대결)에서 가수 헨리 와 혼성 듀엣을 결성한다.

매주 수목금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 LIVE(V앱)를 통해 공개되는 ‘눈덩이 프로젝트’ 에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SM-미스틱 콜라보 3라운드 ‘신곡 대결’에 극적으로 합류해 헨리와 함께 혼성듀엣 결성했다.

헨리는 지난 6일 SM의 공동 작곡 방식인 ‘송 캠프’를 통해 ‘황혼’을 주제로 신곡의 가이드 녹음을 마쳤다. 이때 신곡을 SM 여자 가수와 함께 듀엣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고 함께 할 히든 멤버의 합류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디어 공개된 헨리에게 힘을 실어줄 SM의 히든카드는 다름아닌 소녀시대 써니였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유쾌한 표정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다. 사진 속에서 헨리는 써니를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써니의 합류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SM X 미스틱’의 협업 프로젝트로, 미스틱 윤종신-SM 헨리를 주축으로 해 미스틱 박재정-SM NCT 마크에 이어 미스틱 장재인-퍼센트-자이언트핑크-케이준과 SM 레드벨벳이 참여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최근 ‘환생’과 ‘Dumb Dumb’의 음원-뮤비를 공개하면서 성공적인 2라운드를 펼쳐 화제가 됐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매주 수목금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또한 Mnet을 통해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