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부터 권현빈까지’…. ‘보그맘’ 유쾌 발랄 3종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보그맘' 포스터/사진제공=MBC

MBC ‘보그맘’ 포스터/사진제공=MBC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연출 선혜윤)의 포스터 3종이 전격 공개됐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보그맘 역의 박한별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리본 장식을 한 채 두 팔을 벌려 마치 로봇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요 출연진이 모두 등장한 단체 포스터에서는 양동근, 박한별, 조연호 가족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그맘 역의 박한별은 단상 위에 올라가 로봇 동작을 하고 있고 최고봉 역의 양동근은 보그맘의 손을 수리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아들 최율 역의 조연호는 보그맘의 몸과 연결되어 있는 전기 코드를 손에 쥔 채 ‘쉿’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드라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뒤로는 ‘엘레강스’ 멤버인 최여진, 황보라, 아이비, 정이랑이 열린 문틈으로 놀란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반대편 창문에서도 한영철 역의 최정원과 현빈 역의 권현빈이 보그맘 가족을 몰래 엿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포스터에는 보그맘 박한별을 주축으로 최여진, 황보라, 아이비, 정이랑 등 엘레강스 멤버들이 한껏 차려입은 채 V형태로 서있다. 여기에 ‘강철멘탈 사이보그맘의 허세 치맛바람 때려잡기’라는 포스터 문구를 통해 보그맘이 강남 럭셔리 유치원 사조직인 ‘엘레강스’에 입성하면서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겪게 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그맘’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